중국 마카오 '일국양제' 정착

귀속 20년 만에 재정흑자 193배 늘어
세계문화유산 등재…국제기구 110개 참여

2019.12.13 10:12:1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