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연간 6% 이상 성장 쉽지 않아”...중국 성장률은 여전히 안정적

세계 경제성장 둔화와 보호주의 등 원인

2019.09.18 19:42:13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