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지방 사투리 보존에 1억 투자한다…’첨단 신기술 활용할 계획’

2019.03.21 17:47:55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