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속담 비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蚁穴溃堤

2019.03.05 17:08:15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