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 상반기 부가가치세 관련 1심 사건 심의 건수 전년동기대비 190% 증가...세수 저항이 심해져

2024.08.05 06:55:24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