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우호에 '국민 감정'이 중요

한중일 협력국제 포럼에서 주장

2025.07.10 09:49:37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