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물리친 허뻬이성 스지아좡 고성에 찾아온, 평온한 춘지에(春节)야경

2021.02.18 17:19:51

 

수도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는 중국 중부 허베이성의 성도인 스지아좡시 정딩고성(正定古城)의 야경.

 

스지아좡시 등을 비롯한 헤베이성의 중국인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시 전체가 봉쇄되고 임시 격리를 위한 대형병동을 건설하는 등의 철저한 방역조치로 위기를 넘기고, 평온한 가운데 2021년 춘지에 연휴를 맞았다.

 

 

 

박혜화기자 kcl@kochina21.com
Copyright @2017 한중21. All rights reserved.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