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는 중국 중부 허베이성의 성도인 스지아좡시 정딩고성(正定古城)의 야경.
스지아좡시 등을 비롯한 헤베이성의 중국인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시 전체가 봉쇄되고 임시 격리를 위한 대형병동을 건설하는 등의 철저한 방역조치로 위기를 넘기고, 평온한 가운데 2021년 춘지에 연휴를 맞았다.
수도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는 중국 중부 허베이성의 성도인 스지아좡시 정딩고성(正定古城)의 야경.
스지아좡시 등을 비롯한 헤베이성의 중국인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시 전체가 봉쇄되고 임시 격리를 위한 대형병동을 건설하는 등의 철저한 방역조치로 위기를 넘기고, 평온한 가운데 2021년 춘지에 연휴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