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보는 우리와 달리 중국 베이징에서는 1일 오전 국기 게양식을 보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 때문입니다.
올해 그 규모가 어느 때보다 크고 웅장했다고 합니다. 1월 1일부터 중국 인민해방군이 정식으로 의장부대를 담당하게 됐다고 합니다.
둬웨이는 일반 국기게양식에 육해공 각 21명씩 총 66명이 참여하게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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