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반도 평화정착에 더욱 더 노력을 해야할 시기다. 한반도 협력은 무역전과 주관적으로 디커플링하면서 개관적으로는 더욱 긴밀히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일본 국립 니가타대학 장윈 부교수의 20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기고문

2019.10.20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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