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수민족 리수족傈僳族의 삶

  • 등록 2018.03.28 10:33:26
크게보기

 

중국 운남성(云南省)의 노강주(怒江州)는 중국의 유일한 리수족(傈僳族)의 자치주입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운남,
그곳을 로이터 Reuter에서 카메라로 담았는데요
그들의 삶을 둬웨이多维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5/60047980.html 

글 = 박선호

 

  

 

 

 

 

 

 

 

 

출처: Reuter

 

 

  

 

 

 

 

 

 

출처: Reuter

 

 

 

 

 

 

 

  

 

출처: Reuter

海東周末
Copyright @2017 한중21. All rights reserved.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