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Search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닫기
홈
오피니언
중국인 생각
담배값 요구한 중국 출입국 관리소 근무 공안, 결국 검찰 수사받았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아직도 이런 공안이..."
2024-10-11 06:01
유혜정
중국에서 남은 약품을 팔다가 마약죄로 기소됐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약품 재판매는 위험한 일"
2024-10-10 10:18
유혜정
중 항공사들의 반려동물 동반 착석 서비스에 중 네티즌, "안 탄다" VS "조화롭다"
2024-10-09 14:07
유혜정
관상 잉어를 돼지로 만들더니, 결국 죽였다는 기사에 중 네티즌, "벌금으로라도 막자"
2024-10-08 12:14
유혜정
중 푸단대 추천 면접 뒤 입학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중 네티즌, "신뢰를 저버린 것" vs "이해 된다"
2024-10-07 10:31
유혜정
한중 무역수지 역전 고착화 주장하는 중 매체 분석에 중 네티즌, "한국 제품 누가 쓰나?"
2024-10-04 10:50
유혜정
중국 철도, 한 노선의 빈구간 엮어 주는 서비스 제공하자 중 네티즌, "쌍수로 환영"
2024-10-03 21:35
유혜정
중 MZ세대 국경절 연휴기간 국빈관을 점령했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안전과 위생이 최고"
2024-10-02 10:14
유혜정
중국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어린아이의 진료기록 조작 사실 드러나자 중 네티즌, "당국 철저히 조사해야"
2024-10-01 19:14
유혜정
한국 배추값 안정위해 중국산 수입 나선다고 하자, 중 네티즌 "고관세 부가하라"
2024-09-30 10:23
유혜정
민박 집 몰카 발견해 항의하다 집주인에게 폭행 당하자, 중 네티즌 "엄벌해야"
2024-09-27 11:05
유혜정
도서관에서 몰카 발견하고도 경찰 신고 주저한 대학에 중 네티즌, "네가 설치한 것 아냐?"
2024-09-26 10:30
유혜정
중 8월 BMW 판매 반토막에 할인 한다고 하자 중 네티즌, "불친절 한데 잘 팔리면 이상"
2024-09-25 10:18
유혜정
중국인 먹는 소만 연간 7억 마리라는 분석에 중 네티즌, "우리 언제 그렇게 먹었지?"
2024-09-24 10:18
유혜정
저질 제품 과장 판매한 황훙 조사받자, 중 네티즌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목소리 높여
2024-09-23 10:35
유혜정
배달 라이더를 식품 안전관리원으로 활용하자는 주장에, 중 네티즌 "좋은데, 가능한가?"
2024-09-20 11:07
유혜정
한국 독거인구 증가세에 중 네티즌 "두렵다"
2024-09-19 10:45
유혜정
중국 스포츠스타 취안훙찬을 괴롭히는 1인 미디어들에 중 매체들 "정도를 지켜라" 일침
2024-09-18 20:24
유혜정
임대주택에만 비효율 에어컨 설치돼 전기료 더 낸다는 지적에 중 네티즌, "주인이 무슨 상관이랴" 한탄
2024-09-17 17:13
유혜정
중 매체, "고령화를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자" 주장에 중 네티즌, "노인에게 따뜻한 손길이 미래"
2024-09-16 15:58
유혜정
추행하는 남성 다칠까봐 반격하지 않았는 여자 격투기; 선수에 중 네티즌, "격투기는 왜 배웠어?"
2024-09-13 09:51
유혜정
중국 공안, 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한국선수 손준호 등 60명 중국 축구계 추방
2024-09-12 09:38
유혜정
중국 미용실 천차만별 가격에 중 네티즌, "합리적 가격 제도 필요"
2024-09-11 09:17
유혜정
노동자 휴게소는 장식품이란 지적에 중 네티즌, "타파해야 할 형식주의"
2024-09-10 10:20
유혜정
이전글
6
/
41
다음글
많이본기사
1
저장성 문화관광 설명회 서울서 성대히 개최 한중 관광 협력 새 지평 열어
2
중, 올 1~5월 사회소비품 소매 20조3000억 위안 돌파
3
중 올 5월말 현재 외국자본의 현지법인 설립 10% 증가
4
중, 올 1~5월 철도 화물 운송량 16억4100만 톤 돌파
5
중 미국행 해운 수임료 38% 급등
6
중 1~5월 사회물류 총액 13897000억 위안 돌파
7
엔비디아 젠슨 황, "딥시크가 세계 발전의 촉매가 되고 있다" 극찬
8
중 1~6월 프로젝트 낙찰 금액 전년동기 보다 24% 급등
9
중국 '전문 학사' 제도 상용화되나
10
한중일 3국 우호에 '국민 감정'이 중요
섹션별 최근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창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Biz
Biz 전체
순위로보는중국
숫자로보는중국
경제
산업
한국in중국
중국in한국
Society
Society 전체
정치
국제
사회
문화
중국몽
Insight
Insight 전체
한자명상
만화중국어
한시
신중국인물열전
중국역사100장면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
경영의 지혜
중국인 생각
견성일성
홍찬선의 시와 경제
기획리포트
기획리포트 전체
기획리포트
전체 기사
로그인
PC버전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공유하기
Close
페북
트윗
카톡
라인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http://www.kochina21.com/mobile/section_list_all.html?page=6&sec_no=375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