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Search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닫기
홈
오피니언
중국인 생각
중 유치원 선행교육 과열되자, 중 당국 교육프로그램 단속키로...중 네티즌 공감 표시
2024-11-13 11:10
유혜정
중 정저우 대학생들 사이 야간 자전거 타기 유행하자, 중 네티즌 "지나치다"
2024-11-13 00:43
유혜정
중국 고급레스토랑에서 밀키트를 내주는 데 대해 네티즌, "밀키트 사실 여부 공지해라!"
2024-11-11 10:39
유혜정
도무지 알 수 없는 중국 MZ세대 인터넷 은어 확산에, 중 네티즌 "해결 쉽지 않다"
2024-11-08 11:00
유혜정
중 11월 11일 광군절 할인 행사 앞두고 '사기 세일' 판쳐 ...중 네티즌, "강하게 단속해야"
2024-11-07 11:30
유혜정
농촌 캥거루족 현상, 부익부빈익빈 극대화, 혼인후에도 캥거루족으로
2024-11-06 09:58
유혜정
중 올 1분기~3분기 혼인신고 474만쌍, 동기 대비 94만 감소했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그래도 많네"
2024-11-05 09:45
유혜정
한국 사이버레커가 문제라면, 중국에선 '연출 미디어'들이 논란, 중 네티즌 "철저히 단속해야"
2024-11-04 11:22
유혜정
중국 한 회사 간부, "가족이 죽더라도 회사 일이 우선"이라는 훈시 알려지자 중 네티즌, "정말 그러냐?"
2024-11-01 11:02
유혜정
넘쳐 나는 야생 멧돼지에 중 고속열차 사고로 1인 사망하자 중 네티즌, "멧돼지 개체수를 관리할 필요 있어"
2024-10-31 10:55
유혜정
세계 1%부자가 탄소배출의 주범?...중 네티즌, "과세하자"
2024-10-30 10:35
유혜정
19세기 유럽 싸롱문화가 문화를 키웠다면 21세기 중국엔 바(bar)문화가 학술토론을 이끈다.
2024-10-29 09:47
유혜정
중국 사회 풍가 프로그램 인기에 중 매체, "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 낸 것이 원인"
2024-10-28 10:53
유혜정
남의 빚을 떠안아 주는 직업이 채무자인 이들 속출에 중 네티즌, "불법의 고리를 끊어야"
2024-10-25 10:44
유혜정
중국 드라마 '나이팅게일 선생' 제작 소식에 중 네티즌, "아니 왜 중국 나이팅게일은 남성이지?"
2024-10-24 10:25
장성배
중 폐점 대행해주며 자산 빼돌려 이익 챙기는 '폐점인'에 중 네티즌, "처벌 강화해야"
2024-10-24 10:24
유혜정
벼락스타 인플루언서, 결국 추락의 길로 가자 중 네티즌, "초심을 잃었다" 비판
2024-10-23 11:46
유혜정
중 쿤밍시 한 학교 식당에서 상한 고기 팔아
2024-10-22 11:38
유혜정
중국 인구 증가율 증가를 위한 현황 조사에 또 나서자 중 네티즌 "복합적인 원인 분석이 있어야 한다"
2024-10-21 11:43
유혜정
영유아 돌봄 유아원 등장에 중 네티즌, 찬반 양론 비등
2024-10-18 11:15
유혜정
대학내 박물관을 사회교육,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주장에 중 네티즌, "적극 개방해야"
2024-10-17 10:36
유혜정
아시아 여류작가 처음으로 한국작가 한강의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에 중 네티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4-10-16 18:32
유혜정
아빠와 아이를 위한 화장실은 만들자 중 네티즌, "적극 지지한다"
2024-10-15 10:10
유혜정
영국 마지막 석탄발전소 폐쇄 소식에 중 네티즌, "영국을 배우자"
2024-10-14 10:45
유혜정
이전글
5
/
41
다음글
많이본기사
1
저장성 문화관광 설명회 서울서 성대히 개최 한중 관광 협력 새 지평 열어
2
중, 올 1~5월 사회소비품 소매 20조3000억 위안 돌파
3
중 올 5월말 현재 외국자본의 현지법인 설립 10% 증가
4
중, 올 1~5월 철도 화물 운송량 16억4100만 톤 돌파
5
중 미국행 해운 수임료 38% 급등
6
중 1~5월 사회물류 총액 13897000억 위안 돌파
7
엔비디아 젠슨 황, "딥시크가 세계 발전의 촉매가 되고 있다" 극찬
8
중 1~6월 프로젝트 낙찰 금액 전년동기 보다 24% 급등
9
중국 '전문 학사' 제도 상용화되나
10
한중일 3국 우호에 '국민 감정'이 중요
섹션별 최근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창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Biz
Biz 전체
순위로보는중국
숫자로보는중국
경제
산업
한국in중국
중국in한국
Society
Society 전체
정치
국제
사회
문화
중국몽
Insight
Insight 전체
한자명상
만화중국어
한시
신중국인물열전
중국역사100장면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
경영의 지혜
중국인 생각
견성일성
홍찬선의 시와 경제
기획리포트
기획리포트 전체
기획리포트
전체 기사
로그인
PC버전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공유하기
Close
페북
트윗
카톡
라인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http://www.kochina21.com/mobile/section_list_all.html?page=5&sec_no=375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