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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국 경제전망 1] 새해벽두부터 깊어지는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
2025-01-28 09:19
박청로
[글로벌 금융리포트 1] 중국 자금시장에서 시작되는 작은 파문...글로벌 변화의 예고?
2025-01-27 15:10
박청로
천천히 맑아지며, 느리게 살아가라.
2025-01-21 09:47
박청로
만주와 중국 내륙 전통이 만나 만든 유행, 청나라 하이힐 '화분저혜'
2025-01-20 11:08
박청로
[중국 아프리카 외교 35주년 2] 아프리카는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의 첫 포종지역이…
2025-01-20 11:03
박청로
내 필요 못지 않게 남의 필요도 살필 줄 알아야
2025-01-17 09:23
박청로
[불운의 지도자 류샤오치 6] 일편빙심(一片氷心)이 녹을 때까지
2025-01-16 23:52
박청로
내 마음에 ‘나’를 둘 때 비로소 우린 숨을 쉰다.
2025-01-15 23:04
박청로
물 깊고 파도 높은데 그대여, 건강하시게 살아만 계시게
2025-01-15 23:03
박청로
[분석 중]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 그 정체는? 중국식 인류 운명을 위한 답안, 아니면 중…
2025-01-15 23:01
박청로
[분석: 상]2025년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는 성공할 수 있는가? .... 2025년 중국 연구…
2025-01-13 09:30
박청로
중국 당 시인 중 가장 많은 시가 전해진 시인은? 장한가 등 3400수 전한 백거이
2025-01-10 09:49
박청로
마음에 도끼를 새기듯 준비된 자만이 길하다.
2025-01-09 09:32
박청로
[불운의 지도자 류샤오치 5] 중 최고 권력가자 일으킨 반란, 문화대혁명 - 반란에는 이유가…
2025-01-08 06:47
박청로
중국 광저우시 전기 자전거 560만 대 관리 방안 찾을까?
2025-01-07 23:31
박청로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인가.
2025-01-06 07:45
박청로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개만도 못한 이가 누군가
2025-01-06 07:00
박청로
말없이 그댈 보낼 때 멀리 흰 구름 한 없이 흐르고
2025-01-03 09:24
박청로
기쁨이나 분노의 크기는 모두 네 욕망의 크기에 비례한다.
2025-01-02 09:42
박청로
귀한 것은 실물이다.
2024-12-30 10:19
박청로
[중국 개혁 or 투쟁 4] 중국 군부의 반 시진핑 세력은 살아 남을 것인가?
2024-12-27 09:43
박청로
참 개판이네유. 정신 차리지 않으면 모두가 끝이여유.
2024-12-27 09:43
박청로
[중국 개혁 or 투쟁 3] 중국 군부에 반 시진핑 세력이 있다?
2024-12-26 09:53
박청로
샘물은 산에서 맑고, 세속에서는 탁한 법이라네
2024-12-26 09:52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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