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스크 없어서 못판다...타오바오 이틀새 8000만개 판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 한국제도 상당수 수입돼

2020.01.27 22:23:32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