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첫 상륙작전전용 함정 취역으로, 조어도 (띠아오 위 다오) 점령가능성에 촉각

2021.04.29 14:21:28

 

올해 창군 72주년을 맞은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이,  수륙탱크와 헬기 그리고 상류정등 상륙작전에 필요한 대규모 장비와 병력을 싣고, 작전지역에 대한 기습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첫 상륙작전전용 함정을 공식 취역시키면서, 타이완은 물론 일본과의 중국 남해의 긴장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신화사등 중국매체들이 주요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신강균기자 skk@kochina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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