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개인 숭배 시작?

  • 등록 2017.11.01 1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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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동의 11월 1일 중국 뉴스 브리핑입니다. 19차 당대회를 끝낸 중국은 후속 조치들이 한 창입니다. 그중 외신들의 눈에 딱 잡힌 게 있네요. 고등학교에 시진핑 사상 연구반을 만든다고 합니다. 외신들은 '개인숭배' 시작이라고 우려하네요.



시진핑 주석을 비롯한 중국 상무위원 7명 전원이 상하이 중국 공산당 창당 성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신시대 '당의 일체 영도'를 선언하고 당의 발원지를 방문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보도에서 상무위원들의 자세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당 영도 지위가 사진에서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미국에 서버를 둔 둬웨이의 보도사진입니다. 신화사를 것을 썼는데, 골라서 쓴 것인지 전부 시 주석만 따로 한발 앞서 있습니다.

어제 31일 한중 외교당국이 함께 사드 갈등으로 인한 불편한 관계를 청산하겠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환추스바오가 한중관계 회복은 중국 한쪽만의 힘으로 안된다며 한국 측도 노력해야 한다고 평했네요.


중국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교역이 이달 30일 전면 중단된다고 합니다. 지난달로 교역소가 모두 문을 닫았고, 이번 달 말로 비트코인 인민폐 교환도 전면 중단된다고 합니다.


땅 파면 보물 나오는 게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특징입니다. 이번엔 베이징에서 2000년 동한 시대 지하실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연 당대 어떤 모습을 감추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새로운 달이 시작됐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 꼭 노래방 가겠다고 한 아재 분들이 많으시던데, 오늘 아침 피곤하지 않으신 지?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해동이었습니다.


海東周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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