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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명상
한자 명상 - 자족(自足)함은 어찌 아는가? 나눌 빈(貧)이 전하는 두 번째 이야기
2024-03-05 16:26
황혜선
한자 명상 - 가난이 아니라, 나누어 만족하는 빈(貧)
2024-02-27 16:57
황혜선
한자 명상 - 도움은 받기만큼 베풀기도 어렵다. 두 손으로 나눠받는 공(共)
2023-07-18 15:29
황혜선
한자 명상 - 공(公)은 먹고 사는 문제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2023-06-30 16:46
황혜선
한자 명상 - 어리석을 우(愚), 생각이 막힌 게 어리석은 것이다.
2023-06-15 16:19
황혜선
한자 명상 - 귀 밝을 총(聰), 지혜의 시작은 듣는 것이다.
2023-05-31 17:21
황혜선
한자 명상 - 강할 강(强), 활을 들고 말하는 게 강한 것이다.
2023-05-22 16:31
황혜선
한자 명상 - 근심 환(患), 마음의 중심이 하나여야 한다.
2023-05-03 16:44
황혜선
한자 명상 - 마음의 중심, 그게 있어 마음씀을 다하는 게 바로 충(忠)이다.
2023-04-20 16:59
황혜선
한자 명상 - 자리를 볼까? 사람을 볼까? 앉을 좌(坐)는 본래 사람이 방석보다 컸다.
2023-04-14 17:02
황혜선
한자 명상 - 터 기(基), 땅을 다져야 터가 된다.
2023-04-07 17:21
황혜선
한자 명상 - 사귈 제(祭), 사귐 그 시작은 고기 한 점이다.
2023-04-03 15:32
황혜선
한자 명상 - 성벽을 쌓는 게 바로 업(業)이다.
2023-03-28 15:25
황혜선
한자 명상 – 이치(理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
2023-03-16 17:27
황혜선
한자 명상 - 기회의 기(機), 기회는 오는 게 아니다. 만드는 것이다.
2023-03-09 15:18
황혜선
한자 명상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용감할 감(敢)이다.
2023-03-06 16:47
황혜선
한자 명상 - 용감할 용(勇), 창과 방패가 있어야 용기도 있다.
2023-02-27 16:57
황혜선
한자 명상 - 근본 본(本), 뿌리와 가지 그 모두가 바로 본(本)
2023-02-20 15:12
황혜선
한자 명상 – 죽을 사(死), 산 자가 슬픈 게 죽음이다
2023-02-18 14:51
황혜선
한자 명상 - 일이라는 공(工)의 방정식, 하루를 10년처럼 사는 법
2023-02-14 15:20
황혜선
한자 명상 - 물 수(水), 천하려 해 고귀한 것이다.
2023-02-11 15:41
황혜선
한자 명상 - 예의 예(禮), 그릇에 과일 쌓는 순서를 아는 것
2023-02-03 17:06
황혜선
한자 명상 - 질 패(敗), 실익이 없는 게 바로 지는 게다.
2023-01-27 16:34
황혜선
한자 명상 - 이길 승(勝), 떠나는 게 이기는 것이다
2023-01-19 17:02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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