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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소비 3.5% 성장... 중 당국, "2025년도 안정적 성장 자신"
2025-01-21 09:47
유혜정
천천히 맑아지며, 느리게 살아가라.
2025-01-21 09:47
박청로
만주와 중국 내륙 전통이 만나 만든 유행, 청나라 하이힐 '화분저혜'
2025-01-20 11:08
박청로
중 사회, 배달라이더의 권리 보장에 관심 높아져
2025-01-20 11:04
유혜정
2024년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 동기 대비 35.5% 증가
2025-01-20 11:04
박정민
[중국 아프리카 외교 35주년 2] 아프리카는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의 첫 포종지역이 될 것인가.
2025-01-20 11:03
박청로
도시 삶의 지수 평가로 본 중국 도시 순위 1위는? 베이징
2025-01-20 11:03
유혜정
지난해 중국 데이터 시장 거래 규모 1600억 위안 달해...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
2025-01-18 21:25
장성배
지난해 중국 수출 역대 첫 40조 위안 돌파... 수출 동기 대비 10.7%, 수입 동기 대비 1% 증가
2025-01-18 21:21
유혜정
중국 3명당 1명 꼴로 음식 배달시켜...시장 규모만 237조 9720억 원 수준
2025-01-17 10:35
장성배
내 필요 못지 않게 남의 필요도 살필 줄 알아야
2025-01-17 09:23
박청로
중국 2024년 수출 규모 25조 위안 돌파
2025-01-17 09:22
장성배
대규모 헬스장 부실 경영 막는 유일한 방법은? 중 상하이 사전 건전성 단속이 최고
2025-01-17 09:22
유혜정
지난해 6억1000만 명 중국 국경 오가
2025-01-17 09:21
장성배
[불운의 지도자 류샤오치 6] 일편빙심(一片氷心)이 녹을 때까지
2025-01-16 23:52
박청로
[중국 아프리카 외교 35주년 1] 아프리카는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의 첫 포종지역이 될 것인가.
2025-01-16 23:51
한중21
AI시대 중국에서 새롭게 주목되는 수공예...AI가 따라오지 못하는 유일한 인간적 예술?
2025-01-16 23:50
유혜정
중국 자체 글로벌 도시 금융지수 10위에 상하이, 베이징, 선전, 홍콩 등 4곳 포함... 1위는 뉴욕
2025-01-16 23:50
유혜정
지난해 12월 중국의 대출 규모가 무려 8% 성장
2025-01-16 23:50
장성배
내 마음에 ‘나’를 둘 때 비로소 우린 숨을 쉰다.
2025-01-15 23:04
박청로
물 깊고 파도 높은데 그대여, 건강하시게 살아만 계시게
2025-01-15 23:03
박청로
중국에서 돈 없으면 마라톤도 하기 힘들어...중 매체, 갈수록 비싸지는 대회 참가비 고발
2025-01-15 23:02
장성배
그린란드 내놓으라는 트럼프에 중 네티즌, "평화는 역시 힘으로"
2025-01-15 23:01
유혜정
[분석 중] 중국식 '인류 운명공동체' 그 정체는? 중국식 인류 운명을 위한 답안, 아니면 중국의 야심을 감춘 구호
2025-01-15 23:01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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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미국과 협력 기반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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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자동차 과잉생산 난제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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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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