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유치원교사가 아이들 바늘로 찌르며 체벌, " 당장 구속해 바늘로 찌르고 처벌해라"

 

 

 

소위 선생님이란 직업을 같고 있는 사람중에 변태같은 인간들은 세계 어디에도 다 있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중국 내몽고자치구의 수도 후하오터의 징치유치원 ( 呼和浩特 鼎奇幼儿园) 의 한 담임선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3살보터 6살까지의 원아들을 엉덩이 입술 머리등을 바늘로 찔러서 체벌을 해오다, 학부모들의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는 소식이 중국의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고 있다.

 

학부모중의 한사람인 유선생을 지난달 26일 3살 딸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앉히다가 엉덩이에 바늘이나 침으로 찌른 자국 3개를 발견하고 다음날 병원에 가서 문의해보니, 의료용 주사바늘이 아니고 뭔가 날카로운 침이나 바늘로 찔린 자국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유선생은 우선 딸아이와 같은 반의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몸을 검사해보라는 통신을 돌렸고, 이에 하루 뒤인 28일까지, 자신의 딸과 같이 찔린 자국을 가진 아니들이, 같은 반에서만 7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과 유치원측을 찾아 조사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관할경찰과 교육청은 즉시 조사에 나섰고, 지금까지 이 유치원 3살반의 3반선생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빨간색의 바늘로 아이들의 여러군데를 찔러 혼을 내고 부모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겁을 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법이 정한 처벌에다가 그 잔인한 선생에 대해 똑같은 방법으로 고통을 줘야 한다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엄벌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 낮에 이 뉴스를 보고 기가 막혀서 아무 말도 못 했네... 이런 사람이 앞으로 관련 직종을 어떻게 또 할 수 있겠어? 이 일로 처벌한 후에 다시는 다른데서도 선생님 못하도록 막아야 돼 !!!

 

 

선생이란 자가 변태냐 변태... 

 

 

이런 인간도리도 모르는 놈은 엄벌해야 해 !!

 

 

덕이 없는 자는 , 절대 선생이 되면 안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