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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판타지 꼭두

海東周末 기자  2018.11.22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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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2018.11.16.~2018.11.24


국립국악원 예악당


영화와 국악의 만남으로 지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국악판타지 '꼭두' 1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꼭두>는 영화 '만추'로 잘 알려진 김태용 영화감독과 <신과 함께>, <군함도> 등 한국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예술단이 출연해 '영화를 만난 국악 판타지'를 앞세워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작품 제목이기도 한꼭두는 상여에 장식된 나무 조각을 가리킨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통한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꼭두 4인과 함께하는 어린 남매의 긴 여정을 담았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소중함, 그리운 부모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