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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플래빈,위대한 빛

海東周末 기자  2018.02.07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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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빈,위대한 빛

2018.01.26()~2018.04.08()

롯데뮤지엄

미니멀리즘 예술의 거장  플래빈은 '형광등'이라는 산업소재를 예술에 도입해 '빛'을 통해 변화되는 시공간을 창조해냈다. 롯데뮤지엄은 25일 개관 첫 전시로 1963년부터 1974년까지의 댄 플래빈의 초기작품 14점을 선보였다. 가장 돋보이는작품은 '무제'(당신, 하이너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아)다. 이 작품은 348개의 초록색 형광등이 40m 정도 이어지는 거대한 빛의 벽면이다. 수백개의 형광등으로 만들어진 초록색 장벽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도 공간도 모두 사라진다. 

 

 플래빈,위대한 빛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