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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

"난 '인생'이란 대학에 다녀."

덩샤오핑에게 배움이란.

 인생이란 대학에 다녀.



배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많은 지식을 얻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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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사실 인생에서 실제 많은 지혜는 필요치 않다.

오히려 많은 지혜는

필요한 결정을 한때 방해가 될 때가 많다.

 

많이 아는 것보다

정말 필요한 것을 아는 게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책의 삶을 살기 위해

지혜를 배우는 게 아니라,

인생을 잘 살기 위해

책 속의 지혜를 담아 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때론 책 속의 지혜보다

인생의,

삶 속의 지혜가 더 가치로울 때가 많다.

 

인생 3재(才)란 말이 있다.

인생을 사는데

딱 세 가지 재주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남보다 잘하는 게 3가지 있으면 성공한다는 의미다.

 

중국 근대 지도자

가운데

덩샤오핑은 이런 배움의 의미를 정말 잘 알았다 싶다.





처음 소개한 말은 덩샤오핑邓小平이

1974년 중국을 방문한 미국 대학 방문단을 접견하면서 한 말이라고 한다.

중국 런민르바오가 관련 사실을 전한다.

 

덩샤오핑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난 대학이란 곳을 다녀본 적이 없소.

그러나

항상

내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인생'이란

대학을 다녔다고 생각해왔소.

인생이란 대학은 내가 죽는 순간이 바로

졸업을 하는 거지요.



 

그렇게 인생이란 대학을 다닌

덩샤오핑은 이제 졸업을 했다.

하늘에서 그는 그의 학업에 만족을 할까? 만족하지 못할까?

 

인생 대학 선배인

덩샤오핑에게

나중에 물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