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아메리칸 팩토리(American Factory)’ 중국서 인기...신화통신 평론을 다시 평하다.

미·중 국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

2019.09.01 14:57:54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